진종대 2023. 6. 16. 23:50



히비스커스 차 시다.

여름에 미지근하게 마시니까 겨울에 뜨겁게 마셨던 것보다 맛있다.

언제 다 마시나 싶었던 게 티백 한 갑을 다 마셔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