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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구글도 네이버도 아주 귀여운 로고가 있어서 보기 좋았어요.


드디어! 이 고체 향수를 안까지 다 파서 썼습니다. 처음엔 딱풀처럼 돌려 쓰니까 아주 편했고 주로 쇄골뼈나 정강이뼈에 문질러 놓고 향기 즐겼어요.

다이소 데일리콤마 고체향수에 제품명은 벨벳우드고 제가 좋아하는, 아빠 스킨류 향이 나요. 시원한 솔의 눈 음료수 같은 냄새, 유칼립투스? 패출리 냄새와 우디한 향이 같이 나서 행복했습니다.

토끼 스티커를 저 중간 마개에 붙여놨더니 열 때마다 귀여워서 좋았어요.

양이 매우 적은, 겉면으로 나온 부분을 다 쓰니까 안쪽을 파서 쓰기가 참 힘들더군요. 더 이상 외출 시 들고 다니지 못하고 집에 모셔놓고 써야 했고, 섀도우 브러쉬 뒷부분, 금속 스패츌러 등 다 써봤지만 부끄럽게도 튜브형 화장품 용기 뒷부분 날카로운 모서리로 왕창 파 내서 쓰는 게 제일 편했어요.

튜브형 용기 뒷부분 모서리로 스패츌러처럼 죽죽 정강이나 전완 넓은 피부에 펴 발라서 넉넉하게 썼더니 드디어 다 썼습니다.

재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아요. 하지만 있는 액체 향수와 향기 진한 핸드크림 튜브형을 먼저 다 쓰고 사렵니다.

여드름 잘 나는 지성피부 분들. 밤 타입 제품이 피부 모공 막으면 여드름 유발하는 경우라면 여드름 날 법한 피부엔 피해서 써 주십시오. 여드름 절대 나지 않는 정강이나 무릎뼈도 은근히 향 강하지 못하고 앉아있을 때 향 솔솔 올라와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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