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성 성인여드름 얇은 피부)잘 맞아서 재구매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같은 겨울엔 저녁에 단독으로도 좋아요. 여름엔 기름져서 지성피부는 쓰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계속 써 보려고요.반투명한 젤 제형이고 발림성이 좋아요. 파티온 크림처럼 수분감 많고 맑아서 가벼운 타입도 아니고, 막 씌워진 듯 겉은 끈적이고 답답하고 속은 건조해지는 타입도 아니에요.유수분이 딱 적절한데 속건조 없지만 겉부분 만져보면 보송한데 촉촉한 느낌도 듭니다.병원에서 며칠 있어야 했을 때 이것저것 들고 가기 싫어서 기초를 이것 하나만 들고 갔는데 가습기도 쓸 수 없고 고온건조한 온풍난방 환경에서 저녁에 이것 하나만 듬뿍 겹겹 바르니까 피부도 건조하지도 기름지지도 않았어요. 여드름도 미묘하게 좋아져서 건조한 겨울에 ..
(얇은 피부 성인여드름 지성피부)약산성 폼클렌저인데 애씨드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거품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약산성치고는 미끌하거나 기름진 느낌으로 마무리되지 않고 제법 산뜻한 편입니다. 애씨드 성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화학적 각질제거용인 디오디너리 애씨드 토너와 비교해보면 거의 자극이 없습니다.전 한겨울에도 기름이 흐르는 지성피부지만 피부 자극이 많은 상황이거나 선크림도 파데도 없이 기초만 바른 상황 등에 피부에 맞는 편인 약산성 폼 하나 정도는 뒀다가 알칼리성 클폼과 병행 사용하는 편입니다.여드름이 딱히 악화되지도 않았고 오히려 좀 완화에 효과 본 것 같습니다. 아주 극단적으로 바로 눈에 보이는 효과는 없습니다.아침 세안 때 쓰거나 (즉흥적으로) 압출까지 하거나 화장솜 또는 패드로 닦아지워서 피부 자극..
많이 기름 나오는 지성피부, 22호 밝기 피부입니다.기름 많아도 피부가 기본적으로 얇고, 파우더류, 파데, 무기자차 바르면 여드름이 많이 나는 민감성 여드름 피부이기도 해요.유분 많이 돌고 다크닝 심하게 오는 더마블록 워터프루프 유기자차를 바르고 그 위에 태그 커버밤을 손으로 문질러 녹여내서 다크닝 방지할 부분에 살살 밀듯 두드려줍니다. 손으로 쓴 거니까 최소한 위생 위해서 쓴 직후 표면을 티슈로 한 번 문질러 닦아내 주고요.퍼프 써도 좋은데 양조절이 어려워서(평소 파데 안 바르던 사람) 모공에 끼었고 퍼프 세척도 귀찮아서요. 퍼프는 죄가 없습니다. 적당히 탄력있고 적당히 품질 좋은 피부화장용 퍼프예요. 혹시 저처럼 대충 빠르게 얇게 바르고 싶으시면 손가락을 쓰십시오. 딱 손가락 1개 끝마디 부분으로만 ..
(피부 얇은 극지성피부, 땀도 기름도 많음, 성인 여드름)다 쓰고 바로 재구매했습니다. 지성피부에겐 얼굴에선 좀 유분감 많은 편이고 문지르면 투명하게 녹아드는 유기자차 제형이에요.여름 야외운동 때 얼굴과 팔, (다리는 긴 하의) 그냥 아침화장 때 손과 팔에 바르고 수정화장 때나 수시로 손에 덧바를 용도로 아주 좋았어요.얼굴엔 딱 운동하면서 야외 햇볕에 노출되는 1시간 이내 정도 바르기에 좋습니다. 땀과 기름에 좀 덜 녹는 편이고 안착 후 외부 물기가 닿으면 방수가 잘 돼요.아침화장 때 얼굴에 마무리로 단독 바르면 안 그래도 촉촉한 제형인데 지성피부의 기름이 마구 나오면서 얼굴 감촉이 번질거려서 불편했고 다크닝으로 안색이 더욱 어둡고 노래보였어요. 유기자차라서 아무리 워터프루프라지만 덧발라야 하고요.하지만..
헌법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12.3 계엄과 윤석열 파면 이후로요.중간중간 12.3이 얼마나 위헌적인지 추가하신 부분들이 눈에 띄어 울컥했습니다. 당시 국회에서 밖을 막아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맨 앞부분부터 12.3 당일 본인의 경험을 넣어 쓰셨어요.이념이 어떻든 종교가 무엇이든 우리는 그간 독재에 저항했던 민주 열사 분들 덕분에 고쳐진 훌륭한 헌법을 물려받아 그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헌법을 무시하고 파괴하려는 분들은 그냥 국적을 버리고 떠나시길.비록 현실에서 헌법에 의해 국민의 삶이 하나하나 다 보호받지 못하더라도 헌법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라도 알고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퍼스널컬러 안 바뀝니다! (저 개인에 한해서요)아주 정식으로 재진단한 건 아니고 진단 업체에 놀러가서 전문가 앞에서 진단천을 대 볼 기회가 생겨서 마음껏 대봤어요.원래는 21호 밝은 피부였고 고명저채 여름쿨 라이트로 나왔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22호 정도로 피부 밝기가 어두워지고 이전에 비해 노래지기도 했어요. 거울 볼 때 노란기와 회색이 많이 더해진 걸로 보여요.천 대 봤더니 여전히 여라 파스텔 색들이 베스트였습니다. 원래도 차선이었던 봄라 색들도 어울렸고요.크게 달라진 건 있었습니다. 원래 저채도 고명도 색으로 여라, 봄라 색만 받았는데 이제 고채도 고명도 색들이 잘 받게 됐어요. 그래서 봄브가 차선으로 포함됐습니다. 봄라가 아주 조금 봄브보다 더 잘 어울리긴 하는데 초진 때와 달리 봄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