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하고 왔다 어제. 아쉽게도 이 지역에선 아무도 강아지나 대파를 ㅎㅎㅎ 들고 투표하러 오지 않았다. http://info.nec.go.kr/m/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240410&secondMenuId=CPRI03&topMenuId=CP 선거통계시스템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info.nec.go.kr여기서 맨 위의 국회의원 선거를 누르면 비례대표, 구 시 군의 장 선거 등등 여러 선거가 나오는데 각각을 다 눌러보고 자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누르면 몇 장 투표용지로 몇 건에 투표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선거 공보가 본가로 가서 실물 공보 보지 못했는데 여기서 확실히 난 2건 선거에 대해 투표한다는 걸 확인하고 사전투표소 관외 투표했..
https://www.google.com/amp/s/m.ajunews.com/amp/20220524100350647 [아주 돋보기] 귀 아픈 유세 차량…'무소음' 후보에 눈길 간다 | 아주경제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 유세차와 선거 운동원이 유세를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6·1 지방선거가 임박할수록 도로를 활보하는 유세차가 ... www.ajunews.com 이번 선거가 소음규제 제한이 걸린 첫 선거라고요... 그냥 재수없이 내가 이사온 집이 소음이 잘 들리는 환경이라서 지금 괴로운가. 규제 제한 체감 안된다는 사람들 많나보다. 아주경제 기사에서 나온 무소음! 으로 선거운동하신다는 광주 서구 가 선거구 구의원 선거 후보 김*미, 경남도의원 선거 후보 박*덕 이 2명이 전국 유일한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