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엔 higher라는 에일리 님 노래 들었는데 정말 고물가 고금리 달러강세 아니 이런ㅠ 집값들은 떨어졌지만 난 자산에 부동산이 없어서ㅠ 원래는 돈 팍팍 찍어내고 잘 나간다는 Qveen Herby의 Mint를 들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가사 부분부분으로는 좀 왜곡의 소지가 있어서.. 애초에 토박이 한국인으로선 mint 어감이 완전히 풀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요즘 노래는 모르는 게 많은데 취향 따르자니 그나마 아는 노래들이 새해 복을 비는 용으로는 좀 아니어서 옛날 노래 중 순수하게 가사만 따져서 들었다. 내 차 내 옷 내가 벌어서 사고 적금 넣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나서 산 거인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 이 구글 신년 폭죽 터뜨리기는 진짜 지난해에도 그랬고 올해도 은근히 중독적이다. 지난해엔 pc로 클릭..
Tmi on Daily bases
2023. 1. 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