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간칫솔 쪽으로 넘어왔다. 거기에 + 혀 클리너. 앞니와 송곳니 구멍은 더 굵은 굵기, 어금니쪽은 더 가는 굵기로 2개 사용하고 있다. 치아와 치아 사이 인접면 뿌리 쪽은 각각 반대방향으로 오목해서 팽팽한 치실로는 닦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 치아 사이 뿌리 쪽 구멍에 천천히 넣었다가 빼는 단 1회만으로 충분하다고. 그동안 가족이 치간칫솔을 뿌리 구멍보다 더 얇은 걸 이쑤시개처럼 쓰고 구멍에 양옆으로 힘줘서 왕복 닦고 있었는데 그러면 철사 때문에 치아 충격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구멍에 약간 빡빡할 정도 굵기 치간칫솔을 써야 오목한 치아 뿌리 인접면 안 찌꺼기가 솔만 닿아서 긁힌다더라. 혀 클리너는 플라스틱은 마모되고 쓰레기 생기니까 전체 스테인리스 스텐인 거 사봤는데 만족 중이다. 혀 긁는 모서리가 부드..
Tmi on Daily bases
2024. 5. 21.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