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ING TMT
Leap Day 가 뭔가 했네... 한국인으로선 개구리가 뛰면 경칩만 생각난다고요. 벌써 경칩??? 하고 찾아보니 윤일이군. 귀엽다. 너무 늦게 알았지만. 4년에 한 번 오는 윤일인데 하루종일 몸 상태 마음 상태 나쁘다. 힘이 나야지. 다음 윤일엔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고 싶다. 그러기 싫어도 나 또한 상황과 환경에 휩쓸리는 한낱 인간이라 지금과는 달라져있겠지. 오늘의 나는 오늘에 남겨두고 내일로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