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ING TMT
보고싶다, 이 블로그의 정신적 지주. 천재인 커피. 옛날 사진인데 아마 안 올렸을 거다..아마도. 남의 큰 개둥들 순하게 주인이랑 발깍지하는 거 부러워서 개껌 뇌물을 바치고 칭찬 아부를 적절히 퍼부은 결과. 손깍지는 이전에 연습시킨 적이 없어서 일단 앞발을 만지는 걸 간지러워하고 안 좋아한다. 저것이 최선. 근데 저게 우리 개답고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