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고싶다, 이 블로그의 정신적 지주.
천재인 커피.
옛날 사진인데 아마 안 올렸을 거다..아마도.
남의 큰 개둥들 순하게 주인이랑 발깍지하는 거 부러워서 개껌 뇌물을 바치고 칭찬 아부를 적절히 퍼부은 결과.
손깍지는 이전에 연습시킨 적이 없어서 일단 앞발을 만지는 걸 간지러워하고 안 좋아한다.
저것이 최선.
근데 저게 우리 개답고 오히려 좋아.
'Tmi on Daily ba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19 (0) | 2022.07.19 |
---|---|
20220711 (0) | 2022.07.11 |
(2) 20220709 (0) | 2022.07.09 |
릴리바이레드 로지로즈 다씀 20220709 (0) | 2022.07.09 |
20220707 (0) |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