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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먹던 것만 먹고, 가던 곳만 갈 수는 없다. 새로운 선택은 불안한 만큼 재미있다.
이다, 『이다의 도시관찰일기』
가장 최근에 다 읽은 책은 『몽테 크리스토 백작』이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기다리는 것, 그리고 희망을 계속 품는 것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로 끝난다.
(늙어서 다시 읽으니 더더욱 리듬감 좋고 복수 사이다 결말이어서 막장 드라마 못지 않게 도파민 도는 작품이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전 고전명작이라 비교적 더 현대 작품인 '도시관찰일기'에 나오는 말로 한 해 마무리를 장식해보고자 한다.
불안한 만큼 재미있게 또 새해를 살아갑시다.
올 한 해는 다시 도서관과 종이책을 찾는 습관을 살려냈고 정말 종이에 손글씨로 일기를 열심히 썼다. 헌혈도 꽉 채워서 했다.
내년 한 해에는 보다 부처에 가까워지고 예수를 더 떠올리면서 살아가야지. 인간인 나를 더 잘 돌봐주고 자비롭게 대해주고, 다른 사람들을 신뢰하고 공동체에 공헌하며 살아가야지.
감기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꼭 근시일 내에 병원 전문의를 찾으시길. 감기가 낫지 않으면 큰 병일 수 있지 않나 상담받아보시길.
얼마나 금연한 지 오래됐는지에 상관없이, 모든 금연자가 꼭 폐 엑스레이로 폐암인지를 알아보시기를. 흡연을 멈추지 않은 흡연자들은 더더욱 가까운 시일 내 수개월 주기로 꼭 폐 엑스레이로 종양이 보이는지 자주 확인하시길.
그리고 이미 암 말기라고 진단 받은 분들과 그 가족 분들을 위해 아주 작게나마 더 수월하게 지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루하루 매 순간에 작아도 소중한 행복 있을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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