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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새해 전날 구글 폭죽 놀이 흔적, 2025년 마지막으로 찍은 12월 31일 밤하늘, 그리고 2026년 처음으로 찍은 1월 1일 해 뜨는 하늘이다.
늘 새해 일기 날짜 쓸 때 년도 숫자를 새해에 맞게 새로 쓰는 건 약간 소름돋으면서 기분 좋다.
새해첫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정 이전에 제때 잘 잠들고 일찍 일어나서, 우주소녀 「이루리」를 신중하게 들었다.
이루리를 들으면 정말 새해첫곡답게, 물 한 잔 마시기라든지 말랑피부 관리하기라든지, 뭔가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이뤄지는 느낌이라 기분 좋게 뿌듯하다.
밤을 새면 이제 건강이 엄청 안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굳이 자정을 맞이하는 문화권에 속하지 않기도 하고.
일출 후 40분쯤 지나서 나갔는데 재수 좋게 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숲 하늘에서 해가 뜰락말락 하고 있길래 냅다 찍었다.
오늘 구름인지 미세먼지인지 하는 것들이 지금도 하늘을 가려서 희뿌연데 저만큼이라도 찍어서 기분 좋았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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