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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더 극적인 일이 자꾸 생긴다. 의연하게 묵묵하게 버텨야 하는데 자꾸 동요하고 짜증내게 돼서 반성하고 있다. 심각한 일이 생기니 원래 헛소리와 자조적인 유머를 즐기는 나조차도 웃기기가 힘들다.
그래도 흔들리면서 또 다시 중심 잡고 균형 잡아가야지.
새해는 창백한 페일 블루에 짙고 차가운 감색 파랑, 그리고 떠오르는 새해 첫날 아침해처럼 살짝 채도 있는 오렌지코랄같은 색감이다.
차가운 새벽 하늘에 확 따뜻함이 번지는 것처럼 힘든 상황에서도 마음 속에 소중한 존재를 향한 사랑을 띄워 올려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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