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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회 철회! 책에 어떻게 꽂아도 희미하게 자국이 남는다. 그냥 책갈피로 책 안쪽에 끼워놓기만 해야겠다. 그래도 시도를 해봐서 여한이 없다.
손으로 직접 뜬 뜨개 머리핀. 선물한 사람도 선물받은 사람도 별로 신경 안 쓰시길래 짐정리하면서 내가 챙겼다.
머리에 꽂는 건 뭐가 되었든 불편한데, 머리핀이 아니고 책갈피로 쓰기 좋다. 1페이지만 꽂으면 자국이 생기고 종이 변형되니까 적당하게 십수쪽을 꽂아두면 표시도 잘되고 귀엽고 편하다.
책도 머리카락이 있다면 책장이겠지. 중간쯤에 핀 꽂은 거 귀 근처에 핀 꽂은 사람같아서 귀엽다.
이렇게 문방사우 파우치에 갈수록 식구가 늘어나는데 메쉬로 된 거라 너무 늘어나면 가짓수를 좀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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