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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입춘대길 건양다경 쓰는 거, 입춘시에 써야 하는데 그게 오전 4시경이라니.
7개월 고양이 빗어주다가 말로만 듣던 고양이 수염을 얻었다. 에탄올 묻혀서 잘 닦고 미니 틴트 컬러 카드?에 붙여놓으니 하얀 수염이 귀엽게 보인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는 확실하다.
+ 일기장 1권은 바깥쪽에, 1권은 안쪽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썼다. 입춘대길이 오른쪽에 와야하고, 두 글귀가 ㅅ모양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다. 이번에 알아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