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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을 부렸니 귀염둥이야.
그래도 이번에 얼떨결에 꽤 오래 같이 놀아서 나만 좋았나.
자랑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꽤 깨끗하고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은 상태 + 살 빠지도록 실컷 놀아준 상태로 만들어놔서 흡족.
집도 치워줬고.
그치만 개 입장에서 보면 길게 안 놀아줬다고 삐칠 만 하다.
귀엽게 생겨가지고.
만우절인데 뭐 특별한 거 한 게 없다.
목이 좀 부었고 당 너무 많이 먹어대서 염증도 꽤 생긴 듯.
성질을 부렸니 귀염둥이야.
그래도 이번에 얼떨결에 꽤 오래 같이 놀아서 나만 좋았나.
자랑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꽤 깨끗하고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은 상태 + 살 빠지도록 실컷 놀아준 상태로 만들어놔서 흡족.
집도 치워줬고.
그치만 개 입장에서 보면 길게 안 놀아줬다고 삐칠 만 하다.
귀엽게 생겨가지고.
만우절인데 뭐 특별한 거 한 게 없다.
목이 좀 부었고 당 너무 많이 먹어대서 염증도 꽤 생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