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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립펜슬을 먼저 언더 삼각존 영역에 얹고, 블러셔 베이스, 립 베이스, 컨투어 베이스로도 써 봤는데 롬앤 립펜슬 1호부터 5호까지 다 의외로 괜찮았다.

4호? 3호? 진한색 애들도 의외로 채도 상큼해지고 좋았다. 다 사진 찍어둘까 싶었는데 역시 2번 찍으니까 귀찮아져서 관뒀다.

그리고 오늘은 브러쉬를 쓰기 귀찮고 빨아놓은 게 없어서 손가락으로 브로우 파우더로만 언더와 눈꼬리에 음영 넣는 걸로 눈화장을 끝냈다. 립은 들고 다니는 투명 자외선차단 립밤. 눈썹은 펜슬로 그렸고.

지금 다이소 미팩토리에서 나온 블러스틱을 쓰고 있는데 다크닝을 잡아주면서 피부가 미묘하게 하얗게 밝아지는데 클렌징을 대충함에도 불구하고 트러블이 안 난다. 어느 누구도 이게 좋다고 하지 않아서 일단 두고 보는 중.

스틱형 밤 타입이 지성피부 모공 막고 여드름 더 나게 한댔는데 이런 식이면 보송한 타입 선스틱도 써보고 싶다. 역시 모든 제품은 경향성은 있지만 사바사가 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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