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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가을도 이렇게 뙤약볕이겠지.
그래도 바람은 제법 시원하게 분다.
땀 흘리고 짧은 바지에 바람맞고 햇볕받았더니 더운 것도 추운 것도 아닌 애매 상태.
그래서 오늘은 긴 바지에 양산 들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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