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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여기저기 상처나고 잠 못 잤지만 얼추 마무리됐다.
이제 토요일까지 염증 물질 적게, 식단 관리 시작.
고양이가 들어가선 안 될 곳까지 쏙 들어가서 헤집고 있길래 놀라서 소리지르며 쫓아냈더니 나를 더욱 피하게 됐다.
그치만 정말 안되는 곳이었다구. 호기심 많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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