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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수월하게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수강신청을 마쳤다. 대대적으로 사이트가 깔끔하게 디자인을 바꿨길래 수강신청 사람 몰리는 것도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역시. 지난번엔 정말 힘들었고 대학 수강신청보다도 더 괴로웠던 기억이 난다.
인니어 선생님 수업을 이어서 듣고도 싶었지만, 눈 딱 감고 그리스어 수업 신청했다. 인니어 선생님이 엄청 감사했고 많이 배워서 좋은 마음보다는 그리스어 알파벳이 너무나 신기하고 그리스어를 좀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