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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는 발암 물질? 몸에 쌓인다?...후추의 진실 - 헬스위크

▲ 출처=게티이미지뱅크 #A씨는 거의 모든 요리에 후추를 뿌려 먹을 정도로 후추 마니아다. 후추 특유의 매콤 쌉싸름한 맛이 음식의 감칠맛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최근 복날을 맞아 A씨는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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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먹으면 몸 안에 쌓인다는 말은 누가 만들어낸 거야.. 깜짝 놀랐잖아!

잘 배출도 되고 그 자체로 효능도 많으니 맛있게 드세요들. 그리고 요리 불 끄고 마지막에 뿌리세요. 혹시 과하게 가열되면 아크릴아마이드? 독성물질이 증가할 수 있으니까.

고기 요리 전 뭔가 뿌려서 처치해 둘 때 후추 잘 썼는데, 물 베이스 조리하면 뭐 프라이팬이나 오븐 조리에 비해 온도 올라가는 한계가 있어서 괜찮지 않을까 한다. 후추 맛과 향 특성상 한 번에 먹는 양도 적은 편이고.

밥 계열 요리에선 후추가 항상 깔끔하면서 입맛 확 살려준다고 생각한다. 파슬리 가루와 함께 불 끄고 뿌려주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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