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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빼고 본죽에서 사먹은 잣죽. 뜨거운 걸 넓은 접시에 덜어서 식혀 먹었다. 식히기만 하면 건더기가 없어서 먹기 편했다. 양치하기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맛있어. 잣이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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