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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덜 매운 고추 썰어서 액젓, 식초, 올리고당, 진간장 동일 비율로 섞어서 페퍼론치노 뿌리고 냉장보관해뒀더니 완전 맛있다.
가열할 필요없어서 덜 귀찮은데 대신 좀 오래 넣어놔야 한다. 고추 통째로 넣은 게 아니라 잘라서 넣은 거라 금방 맛이 밴다. 대신 오래 가진 못한다.
페퍼론치노까지 뿌려놔서 맵고 짠데 신맛 단맛이 돌아서 상큼해. 고기류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입맛 돋운다.
시들시들한 덜 매운 고추 썰어서 액젓, 식초, 올리고당, 진간장 동일 비율로 섞어서 페퍼론치노 뿌리고 냉장보관해뒀더니 완전 맛있다.
가열할 필요없어서 덜 귀찮은데 대신 좀 오래 넣어놔야 한다. 고추 통째로 넣은 게 아니라 잘라서 넣은 거라 금방 맛이 밴다. 대신 오래 가진 못한다.
페퍼론치노까지 뿌려놔서 맵고 짠데 신맛 단맛이 돌아서 상큼해. 고기류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입맛 돋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