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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색 래브라도 리트리버 "커피"에게 밤양갱 노래를 들려줬는데 개가 너무 좋아했다.
음악 중간에 잠깐 정지했는데 고개 번쩍 들었고 다시 트니까 웃다가 다시 엎드려서 코만 씰룩.
햇볕이 좋아서 깔끔하게 박박 씻고 몸 말리니까 완전 잘 마른 밤양갱돼서 잔디에서 엎드려 잔다.
목욕 후 나른해진 모습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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