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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507_202008051514015250
'토사물'은 입으로 토해낸 음식물+분비액, '토사'가 홍수 때나 강 흐름으로 인해 쌓은 흙모래.
그리고 '엎었다', '엎은 채로'는 그릇이나 운반 도구 등에 들어있던 내용물을 쏟아낸 것. '업은 채로 길을 나서다', '업었다'가 등에 다른 사람을 짊어지고 운반하는 것.
강변 토사물을 파내다 (X), 토사를 파내다(O)
ㄱ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ㄴ은 ㄱ을 등에
엎었다(X), 업었다(O)
함께 공부해요 한국어! 무지 어려워요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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