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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썼다....! 애증의 이 포도바!
릴리바이레드 로즈 에디션인지 로지누드, 로지로즈 1+1로 온라인 구매할 때 사은품처럼 준다는 말도 없이 들어있었는데.
이게 그렇게 여쿨계의 핫템인 줄은 몰랐다.
처음엔 딥한 플럼색이라고 생각하고 개봉해서 테스트해보고 넣어놓기만 했는데 얇게 바르면 여름뮤트가 쓸 법하고 좀 더 진하게 바르면 여름 브라이트가 힙한 느낌으로 쓰고 겨쿨 쪽 저명도 고채도 립 어울리는 분들이 데일리로 쓸 법한 발색.
그치만 마스크시국에 정말 묻어나고..
글로시 립 자체가 난 입에 끈적한 느낌이 별로 안 좋은데 유독 끈적하고.
그래도 꾸준히 썼더니 드디어 다 썼다!
이젠 세 놈인가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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