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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바질, 페퍼론치노.
양배추, 소금, 비건 다시다.
뚜껑 바로 덮었다가 좀 익었을 때 열고 뒤적거려주고 마지막엔 불끄고 뚜껑 닫으면 완성.
양배추 볶음 언제 어디서 먹어도 부담 없고 내가 넣는 조미료가 갈수록 업데이트돼서 행복하다.
아, 후추 안 뿌렸네. 마지막엔 후추!
올리브유, 바질, 페퍼론치노.
양배추, 소금, 비건 다시다.
뚜껑 바로 덮었다가 좀 익었을 때 열고 뒤적거려주고 마지막엔 불끄고 뚜껑 닫으면 완성.
양배추 볶음 언제 어디서 먹어도 부담 없고 내가 넣는 조미료가 갈수록 업데이트돼서 행복하다.
아, 후추 안 뿌렸네. 마지막엔 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