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mi on Daily bases

20240211

진종대 2024. 2. 11. 23:02

산책-공놀이-빗질-몸닦기 후 깊이 잠들었다. 조그맣게 몸 말고 자는 거 사랑스러워! 너무 피곤하면 멀리서 내 인기척이 나도 귀만 쫑긋 들 뿐이다.

어제 개 수염을 얻었다. 고양이수염은 행운이 온다던데 개 수염은 뭐 없나? 행복이 왔으면 좋겠다.

산책 전 실내자전거 좀 타고 산책 후엔 스텝퍼 밟았더니 훨씬 덜 피로했다. 운동을 더 해야 덜 피곤하다니.

'Tmi on Daily ba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13  (0) 2024.02.13
20240212  (0) 2024.02.12
20240209  (0) 2024.02.09
20240206  (0) 2024.02.06
20240204  (0) 2024.02.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