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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on Daily bases

20240211

진종대 2024. 2. 11. 23:02

산책-공놀이-빗질-몸닦기 후 깊이 잠들었다. 조그맣게 몸 말고 자는 거 사랑스러워! 너무 피곤하면 멀리서 내 인기척이 나도 귀만 쫑긋 들 뿐이다.

어제 개 수염을 얻었다. 고양이수염은 행운이 온다던데 개 수염은 뭐 없나? 행복이 왔으면 좋겠다.

산책 전 실내자전거 좀 타고 산책 후엔 스텝퍼 밟았더니 훨씬 덜 피로했다. 운동을 더 해야 덜 피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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