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덤블도어의 비밀을 드디어 봤다 (뒷북)

2편에서 리타 레스트레인지 너무 쉽게 ㅠ 죽어서 마음 아팠는데 3편은 귀염둥이 치-린 덕분인지 너무 재밌었다.

호그와트 미스터리, 깨어난 마법 둘 다 했는데 특히 후자가 아주 신동사 동물과 뉴트 가방 등 디테일한 것들을 잘 구현해놨다.

뉴트 가방이 발 달려서 뛰어갈 때 특히 감동...!

해리 제임스 포터가 최애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보고는 다시 뉴튼 아르테미스 피도 스캐맨더로 바뀌었다.

덤블도어가 뉴트보고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게 최고라고 했는데 어눌한 척 똑똑하고 만만하지 않고 거짓 간파해서 들이받는 성격 너무 좋다.

침착하고 지성미 넘치는 힉스 교수님이 3편에서 제일 좋았고 포트키? 순간이동? 책 너무 탐나는 아이템!



https://harrypotter.fandom.com/wiki/Eulalie_Hicks#cite_ref-interview_5-0

Eulalie Hicks

Professor Eulalie "Lally" Hicks was an American witch and a Charms professor at Ilvermorny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in the early 20th century[3] and fought in the global wizarding war in the 1930s.[4] Eulalie Hicks was born into the Hicks family s

harrypotter.fandom.com


율랠리? 율랄리? 힉스였구나..

성장기부터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는 집단 지성 감사합니다 👍

'Tmi on Daily bas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422  (0) 2024.04.22
20240421  (0) 2024.04.21
다이소 식물원 토너 다 씀 20240418  (0) 2024.04.18
20240417  (0) 2024.04.17
20240416  (0) 2024.0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