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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설탕 무첨가 정말 설탕 무첨가구나.
콩국수 국물처럼 고소하기만 하고 건강한 맛.
그동안 마구 마시던 아몬드브리즈도 이거에 비하면 단 맛이었다.
두유는 오랫만에 마신다. 왜 900ml 이상 멸균 두유는 근처 마트에서 안 파는지. 작은 팩으로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편한 게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매일두유 설탕 무첨가 정말 설탕 무첨가구나.
콩국수 국물처럼 고소하기만 하고 건강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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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는 오랫만에 마신다. 왜 900ml 이상 멸균 두유는 근처 마트에서 안 파는지. 작은 팩으로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편한 게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