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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일 귀여운 발.
앞 팔뚝 길이 아기강아지일 때부터 발이 크고 도톰했다.
그러나 제일 만지기도 어렵다!
그나마 좀 졸릴 때면 발톱 끝은 만지게 해준다. 발톱 끝도 만지면 귀엽고 행복하다. 발가락 털 끝도 만지면 간지럽고 싫은가보다.
강아지 눈 가리고 안 보이지 장난치다가 이 발톱에 또 대차게 긁혀서 피멍+죽 긁힌 상처가 남았다. 그치만 너무 귀여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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