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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왔었는데 오늘은 날이 무지 좋았다.
빨래하고 야외활동하고 환기하기엔 참 좋은 날씬데 또 가물어서 물 관리 어려울까봐 무섭네.
시시때때로 안전문자로 시민에게 책임전가하면서 물 아껴쓰라고 하던 경험 진심 싫다.
불의의 사고라고는 하지만 깨끗하게 정수 잘 된 물 길바닥에 대량으로 흘러넘치게 하던 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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